"사소하지만 재밌는일이 말이지……."
알수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며 후드를 걷어해친 얼굴을 보고 얼어있던 주점 주인이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
"브,블러디……!"
주점주인의 말에 로브의 인영이 '이크'라는 말과함께 당황한듯 주점주인의 입을 재빨리 막고 귓속에 속싹였다.
'후우, 렌즈가 빠져있었네. 망할놈의 렌즈같으니 바꾸던지 해야지……. 이봐, 방금 봤던건 잊어. 말하면 그순간 넌…….'
주점주인은 아무말도 못하고 심하게 흔들리는 눈동자로 로브의 인영을 보면서 침을 소리나게 삼켰다.
꾸울꺽!
'알았지?'
로브의 인영의 말에 주점주인은 생각할껏도 없이 고개를 세차게 흔들어 댔다. 그 모습을 보고는 로브의 인영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더니 주점주인의 막은 입을 풀고서는 다시 말했다.
"그럼 그렇게 알고 그 이야기는 잠시후에 하자구."
"네,넵! 그러겠습니다."
"이봐, 그렇게 얼어있지 말고 편하게 하라고 편하게."
"네,넵! 알겠습니다!"
"나 참 이거……."
로브의 인영은 얼어있는 주점주인을 보며 실소를 지으며 렌즈를 고쳐쓰고는 로브의 인영은 사소한 일이라고 말한 일을 끝내려고 뒤돌아 인상 험학한 기사에게 다가갔다. 그러다 대뜸 다가가다 말고 무언가 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주점사람들에게 다들릴 정도로 커다란 소리로 기사를 불렀다.
"어이 거기 얼굴이랑 이름 매치안되며, 꼴에 기사라고 설치는 놈!"
비웃음이 섞인 미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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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론 이건 예전에 써둔거
이거의 이어지는 스토리가 생각 날려고하는데
잡힐듯 잡히지않는 영감 ㅠ ㅅ ㅠ
그냥 대충 써놓고 완벽하게 잡혔을때 수정할가.........
그건 귀찮은데
[....]
할거 되게없는 소시민(?)의 한탄한번 주절거러봅니당.
# by 유리앙 | 2006/05/14 17:58 |
글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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