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청 소속 프로 양궁 선수. 남주의 성격은 영화 초반에 전형적으로 드러난다. 양궁 대회에서 소심한 가슴 때문에 동메달에 그치고 만 것. 강두와 비슷하다 싶을 정도로 맹한 구석이 다분하지만, 동생이 괴물에 납치된 뒤 강인한 의지로 괴물을 끝까지 추격, 끝내 결정타를 날리고 만다.
당신의 취향
자기를 비하하되 어느 정도 다층적인 메시지가 담긴 개그를 선호함. 완전 고급 입담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직설적이지도 않은 스타일의 코미디를 즐기는 유형. 일이 많아서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너무 단순하고 내용이 없는 것은 한번 보고 정리하는 편. 가장 나이 많은 집단.
라이프 스타일
당신은 소심하면서도 대담하고 단순해 보이면서도 속이 깊은 다층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서 단순하고 내용이 없는 것은 한번 보고 정리하고 좀더 복잡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은 당신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같은 이유로 남들로부터 무시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당신의 장점은 지구력과 집요함이다. 처음에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맨 마지막에 나서는 유형이다. 애늙은이 같던 영화 속의 남주처럼,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의 평균연령이 가장 높다.
한번 몰입하면 다른 일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신적인 측면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겉으로 드러나는 외양에는 무심하던가, 정 반대로 외양에 신경을 쓰다가 다른 면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필요한 것들을 모두 적절하게 관리하며 유지한다. 얼핏 보기에는 아슬아슬하거나 혼자서 잘 지내기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자기 자신을 잘 챙긴다.
남주와 닮은 꼴 캐릭터
"슬램덩크"의 정대만
중학교 시절 전국대회의 MVP를 차지했던 농구 천재 정대만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심한 무릎 통증으로 농구를 그만두고 깡패로 전락한 불량 청소년. 그러나 그는 농구에 미련을 못 버리고 농구부를 찾아와 행패를 부리다가 결국 회개하고 다시 농구를 시작하게 된다. 과거의 방황과 아픔을 잊고 위기 때마다 쏟아 붓는 그의 3점 슛에 독자들은 열광한다.
"반지의 제왕"의 에오윈
로한의 왕, 세오덴의 조카 딸로 검술에 능한 여전사. 아라곤을 연모하지만 애인이 있다는 사실에 쿨하게 마음을 다잡는다. 영화의 결말 부분에 세오덴 왕의 죽음에 격분하여 무적의 마술사 왕의 쓰러뜨리는 쾌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