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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렛츠리뷰 6차 베스트 리뷰 발표

이번에도 역시나 별로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베스트로 당첨[...]
처음 신청할떄부터 별로 기대안하고 신청했고 당첨된뒤에 재미나게 읽고나서
리뷰를 쓸떄도 역시나 별 기대안했는데...

흠 난 혹시 기대안하면 되는건가!?[...]

.................

넵 ㅈㅅ 어쨋든 공짜책이 늘었고 읽을거리가 많아졌으며

그로인해 몇일전 지른 아발론연대기의 읽을시간이 점점줄어든다 ㅎㅎ orz
우왕ㅋ굳, 아발론연대기, 언제읽지, 이건또언제일고, 벌써왔다, 흠좀무
# by 유리앙 | 2007/11/08 20:32 | 트랙백 | 덧글(3)
암왕리뷰...

대략 너무 늦게 리뷰를 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 흔히들 말하는 무협이나 판타지류의 책을 좋아하는 터라 호기심 삼아 렛츠리뷰에 응모했습니다.
당연히 당첨이 될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고 말입니다. 게다가 시간조차 도움을 주지 않고 영 책읽을시간을
주지않는군요...11월 4일까지라는 장장 긴시간 동안을 말입니다. 어찌됬든 개인적인 잡설은 이쯤하고...

암왕. 
 전 무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전 가벼운 인간입니다. 생각도 가볍고 행동도 가볍습니다.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전 글이 가볍다는걸 싫어합니다. 소설은 창작이며 생각이고 현실의 복사판입니다. 단지 현실에서 이뤄질수없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할지라도 쓰는 자가 사람인 이상 스토리는 어떻게든 인간의 역사와 사건을, 인간사를 다룹니다. 그런 내용을 가볍게 다룬다는것은 어이없는 언어도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분들 리뷰에서 언급하셨던 말씀처럼, 암왕이란 글은 매마르고 무거우며 삭막합니다. 감정의 묘사는 극히적고 작가의 시점은 철저한 관찰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말했듯이 전 가벼움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무거운 이 글이 전 좋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다른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글에서 어둠밖에 느낄수가 없습니다. 인간사가 그렇지 않습니까? 서로의 이해타산이 맞물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정의 와 악. 그런 인간사에서 명왕이나 암왕 대전왕같은것들은 단순한 명분이며 마음의 안식을 추구하는것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암왕에서 배교도들이 모시는 왕은 인간의 모습을 가장적나라하게 만들어놓은 이미지의 구현이 아닐까?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암왕과 명왕, 그리고 명왕과 대전왕. 그리고 배교도…….

 추천사에도 적혀있더군요. 지독히 삭막한 현실을 대변한글을 읽고싶냐고 물어보면 본인은 아니다 라고 대답한다고 말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사란 참 미묘한 톱니바퀴의 맞물림입니다. 단 한사람의 어긋남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불러올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암왕은 그것이 극대화되어있을뿐, 인간사와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무엇때문이 그런 글을 읽는것인가?

 라고 묻는다면 전 미묘한 변화 떄문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감정을 표현아지도 않은 매마른 글…. 묘합니다. 사람이란것은. 아직 경험이 짧은 저로서는 글이란 매체를 통해 세상을 간접경험하여 살아갈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늘어나는것은 너무나도 미약한 빛에 의존하며 살아갸아하는 인간의 슬픈 현실뿐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리사욕을 위해, 명예를 위해, 스스로의 이해관계를 위해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이 무림이라는 세계는 너무나도 잔인한 인간사입니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미묘한 변화와 인간으로서 통제할길없는 감정은 결코 어둠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흔히들 말합니다.빛과 어둠은 동전의 양면성과 같다고. 하지만 이글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빛을 추구하지만, 여전히 빛을 향해 달려가지만 세상은 그를 어둠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빛과 어둠은 양면성이 아닙니다. 갈림길 같은겁니다. 서로가 서로의 거리는 멀지만, 각자 다른걸 추구하며 달리는 존재들이지만, 길에는 언제나 샛길이 존재합니다. 그 샛길은 너무나도 가깝습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크고작음을 떠나 어떠한 사건, 변화나 계기를 통해' 스스로가 가는길이 변한줄도 모르고 그길을 계속해서 나아갈지도 모릅니다. 

 자꾸 샛길로 말이 새버리는군요.. 다시 말하겠습니다. 
 
이글을 읽는 이유는 매마른 대지위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 한송이의 모습과 같다라는것을…….

 모르겠군요. 방금막 다읽은 이글의 느낌을 저렇게 표현한게 올바른건지... 이글을 호쾌하다면 호쾌할수도 있으며 감동적이라면 감동적일수도 있고 슬프다면 슬프다고 말할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원인이 존재한다는것이 가장 극명하게 이글에 들어나는듯 보입니다. 추천사에 쓰였듯이 후반부 비천쌍마 정도는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보너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치며.. 전반적인 스토리는 써놓지 않겠습니다. 무협이란 이런것이다 라고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무언가에 몰입하고싶은 분들께 이글을 추천합니다. 첫장을 펴고 잠시뒤에 매마름 속에서 피어나는 무언가를 느끼며 다읽기전까지 책을 놓지 못하는 기분을 맞보게 될것이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좋은글을 읽게 해주신 이글루스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늦게 쓴것에대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녀여, 어린 성녀여! 나를 무정하다고 말하지마라. 나의 검을 울게 만드는 자들은 언제나 그들이었다.」

암왕에서 발췌 - 암왕이란 내용을 단 한문장으로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명강량의 독백.


ps.책뒤에 로크미디어가 적어넣은 곳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명경량이라고 오타가난것은 심히 슬프네요. 명작컬렉션이라고 내놓은 글이 이모양이면...orz
  

렛츠리뷰, 암왕
# by 유리앙 | 2007/11/04 22:53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당첨될줄이야... 이건음모다!![...]
방금전 NHK에 어서오세요를 본 영향으로... 랄까 설마 당첨될줄은 몰랐네요.

다른분들의 열심히 쓰신 포부를 제끼고 저의 엉성한 립흘 한줄이 뽑힐줄이야... 역시 음모일듯!?[...]

일단 방금도착한거 찍어 올립니당.
 
애초에 당첨여부를 신경껏던점에서 이미 쓸자격이 없는듯 하지만... 당첨된이상 열심히 써봐야겠군요 후후.

어쨋든 기쁩니다. 살아생전 뽑기운이나 당첨운따윈 제로라고 자부하던 저이거늘!! 그럼 두꺼운책 지금부터 풀로 독파하고 싶지만

시험이 얼마안남았기에 다읽으려면 일주일 걸리겠군요. 기쁜 마이너입니다.

ps.1권 모서리가 접혀있다. 내가 그렇지뭐 orz
암왕, 시험기간, 근데왔다, 두껍다, 굿b, 렛츠리뷰
# by 유리앙 | 2007/10/06 14:23 | 글써보자`-`/ | 트랙백 | 덧글(0)
구냥타입이랄가...
수원 시청 소속 프로 양궁 선수. 남주의 성격은 영화 초반에 전형적으로 드러난다. 양궁 대회에서 소심한 가슴 때문에 동메달에 그치고 만 것. 강두와 비슷하다 싶을 정도로 맹한 구석이 다분하지만, 동생이 괴물에 납치된 뒤 강인한 의지로 괴물을 끝까지 추격, 끝내 결정타를 날리고 만다.
당신의 취향
자기를 비하하되 어느 정도 다층적인 메시지가 담긴 개그를 선호함. 완전 고급 입담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직설적이지도 않은 스타일의 코미디를 즐기는 유형. 일이 많아서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너무 단순하고 내용이 없는 것은 한번 보고 정리하는 편. 가장 나이 많은 집단.
라이프 스타일
당신은 소심하면서도 대담하고 단순해 보이면서도 속이 깊은 다층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서 단순하고 내용이 없는 것은 한번 보고 정리하고 좀더 복잡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은 당신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같은 이유로 남들로부터 무시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당신의 장점은 지구력과 집요함이다. 처음에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맨 마지막에 나서는 유형이다. 애늙은이 같던 영화 속의 남주처럼,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의 평균연령이 가장 높다.

한번 몰입하면 다른 일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신적인 측면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겉으로 드러나는 외양에는 무심하던가, 정 반대로 외양에 신경을 쓰다가 다른 면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필요한 것들을 모두 적절하게 관리하며 유지한다. 얼핏 보기에는 아슬아슬하거나 혼자서 잘 지내기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자기 자신을 잘 챙긴다.
남주와 닮은 꼴 캐릭터
"슬램덩크"의 정대만

중학교 시절 전국대회의 MVP를 차지했던 농구 천재 정대만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심한 무릎 통증으로 농구를 그만두고 깡패로 전락한 불량 청소년. 그러나 그는 농구에 미련을 못 버리고 농구부를 찾아와 행패를 부리다가 결국 회개하고 다시 농구를 시작하게 된다. 과거의 방황과 아픔을 잊고 위기 때마다 쏟아 붓는 그의 3점 슛에 독자들은 열광한다.

"반지의 제왕"의 에오윈

로한의 왕, 세오덴의 조카 딸로 검술에 능한 여전사. 아라곤을 연모하지만 애인이 있다는 사실에 쿨하게 마음을 다잡는다. 영화의 결말 부분에 세오덴 왕의 죽음에 격분하여 무적의 마술사 왕의 쓰러뜨리는 쾌거를 이룬다.

그럴싸하군요. 전반적으로 ..오랜만에 들어맞는 테스트 ㅇㅇㅇㅇ

근데 왜 어째서 무었때문에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나이대]

...........................

가뜩이나 10대에 할아버지라고 불리우는게 울컥하느데 ㅠㅠㅠ

테스트, 결과, 할아버지, 싸우자
# by 유리앙 | 2007/07/12 14:26 | 트랙백 | 덧글(4)
.....

 순식간에 여자아이들의 눈이 매섭게 빛난다. 특히 레즈를 로망으로 삼고 백합을 최종의 신념으로 삼아버린 한 여성파벌의 눈빛은 장난이 아니었다. 그녀들에게 있어 남자들은 무익한존재. 결코 접근 금지의 원숭이! 모든 예쁜 여자들은 자신들의 것! 이라는 불순한 사상의 소유자들의 파벌.

 이름하여 블랙로즈단.

 스스로를 어둠이라 칭하며 그녀들의 정신과 사상은 여러학교로 뻗쳐 지금은 그 규모조차 불투명한 단체가 되어버렸다. 그런 그녀들앞에 최고 최상의 조건을 갖춘자가 나타난것이다. 언제나 백합을 로망삼고 레즈를 신념으로 삼는 그들이라지만 언제나 남자들에게 전해내려오는 기사도는 로망과 신념을 흔들게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왜그렇겠는가? 그들도 여자이며 여자로서 남자들에게 기사도란 이름하에 매너와 배려를 받고싶었다. 물론 그녀들사이에서 기사도를 행할수있지만 그것은 자기자신이 여자이길 포기하는것과 일맥상통하는 말.

 그런 그녀들앞에 최상의 외모를 소유하고있음에도 왠만한 남자들보다 몇십배는더 기사도를 잘행할거같은, 이미 기사와 다름없는 시아가 나타난것이다. 물론 진짜로도 기사지만 말이다.   

 블랙로즈단… 언제부터있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단체에 속한 여성들의 눈이 매섭다못해 천고의 보물을 발견한 눈빛을 띄고있었다. 물론 다른 파벌들도 매섭게 빛났지만 그들은 남자 금역도 아니고 추구하는바도 달랐다.

 블랙로즈단 소속 여학생들의 시선이 교차하며 의견을 나눈다.

오싹

 시아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이상한 기운에 오싹해할수밖에 없었다. 남자의 연심도아니고(물론 그녀는 그것을 인지하지못한다) 질투와 시기도 아니며 검을 나누는자들의 살기와 투기도 아니다. 정체불명. 머릿속에서 위험하다라는 말이 아우성친다. 온몸이 전투태세로 돌입하려한다.

"에,저기 아직 찾는사람이 하나더 남았는데……."

 가까스로 시아의 전투태세 돌입이 저지됬다. 물론 의도한건 아니지만 말이다.

 소희의 말에 여학생들이, 특히 블랙로즈단이 화들짝 놀라며 정신을 차렸기 때문이다. 시간은 많다. 천천히 공략(?)하면 되는것이다. 노력이 클수록 보람도 크며 결실도 클것이다. 라며 시선의 교차로인한 대화를 일단락짓고 다시금 소희에게 눈을 돌렸다.

 참고로 말하겠다. 블랙로즈단은 그녀들 스스로의 대한 프라이버시가 강하고 높아 미의 수준은 상당히 높은, 상위권에 속하고 있었다. 끌어들이는, 회원들 역시 상당한 외모의 소유자들뿐.  미모에대한 관리도 열심히하며 운동도 거르지않고 좋지않다고 소문난건 다 피한다. 소희역시 자기관리 능력이 철저하고 강하였기에 그녀들의 외모를 보고 왠지모를 동질감과 그녀들의 내적 진실을 쉽게 파악할수잇었다.

의 소설내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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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응수해줘야하지? 덜덜;ㅁ;!!

# by 유리앙 | 2007/06/27 22:2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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